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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논란' 숨기려 했나…드러난 尹의 집무실 사우나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사용된 용산 대통령실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대통령 전용 사우나'와 '비밀 통로'의 실체가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 이전 작업이 마무리된 2일, 사진을 통해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된 이 시설들은 단순한 편의 제공 차원을 넘어선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강훈식 현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집무실에 사우나가 있는 경우는 전무후무하다"고 지적하며, 마치 "작은 호텔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해 논란은 더욱 확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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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갑질 논란…'초상집' 분위기 속 출범한 기획처18년 만에 단일 부처 시대를 마감한 '공룡 부처' 기획재정부가 2일 재정경제부와 기획처로 공식 분리되며, 한국 경제 사령탑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현실화됐다. 이날 오전, 영하 12도의 강추위 속에서 열린 기획처 현판식과 재경부 출범식은 겉으로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그 이면에는 향후 조직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무거운 긴장감과 우려가 교차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획처를 향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존재 이유를 보이라"고 강하게 주문했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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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입장문'이 족쇄로…박나래, 속수무책 추락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구설을 넘어, 걷잡을 수 없는 법적 공방과 연이은 사생활 폭로전으로 번지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시작은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었다. 이들은 단순 부당 대우를 넘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의혹, 진행비 미지급 등 구체적인 범죄 혐의를 주장하며 박나래의 49억 원대 단독주택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더했다. 법조계에서는 법원이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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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AI조작→재폭로…이이경 스캔들, 독일 대사관까지 갔다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폭로자 A씨가 자신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며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까지 요청하고 나섰다. A씨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이경과의 첫 소통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시작됐으며, 이후 카카오톡으로 넘어가 성적인 대화를 나누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기에는 저 역시 일부 대화에 동조한 사실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위와 내용은 점점 심각해졌다"고 밝혔다.A씨는 자신이 모든 대화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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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파티가 생지옥으로…스위스 술집 화재, 155명 사상새해 첫날 새벽,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인 스위스 알프스에서 발생한 술집 화재로 약 40명이 사망하고 115명이 부상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프레데릭 지슬레 스위스 발레주 경찰청장은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사상자 규모를 발표하며,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번 참사는 기 파르믈랭 스위스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겪은 최악의 참사 중 하나"라고 애도했을 만큼, 새해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벌어진 비극으로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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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 21-8 충격 안긴 '인니 안세영'의 섬뜩한 도발'인도네시아의 안세영'으로 불리는 푸투르 쿠수마 와르다니가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과의 맞대결을 통해 얻은 값진 깨달음을 발판 삼아 더 높은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10년 만에 인도네시아에 여자 단식 메달(동메달)을 안긴 와르다니는 명실상부한 인도네시아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다. 그녀는 세계 톱랭커들만 모이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 무대에 처음으로 참가해 세계 1위 안세영, 세계선수권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등 최고수들과 겨루며 값진 패배를 경험했고, 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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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는 순간 1차 대전 참호 속…이 연극, 미쳤다는 말밖에극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관객은 1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으로 소환된다. 연극 <벙커 트릴로지>는 관객을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전쟁의 참상을 바로 곁에서 목격하는 증인으로 만든다. 비좁고 어두운 통로를 지나 다다른 공연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무의미한 좁은 벙커(참호) 그 자체다. 탄약 박스와 투박한 테이블이 전부인 공간,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총성과 배우들의 절규 속에서 관객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 독특한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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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러 갔다가 도파민 터져" 에버랜드 역대급 겨울 축제 오픈겨울방학의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 테마파크의 자존심 에버랜드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본격적인 새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에버랜드가 눈썰매장을 전면 가동하며 겨울 즐길거리의 끝판왕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에버랜드에서는 겨울 축제 스노우 오즈 파크가 한창 진행 중인데, 단순히 눈썰매만 타는 곳이 아니라 눈놀이터, 포토존, 공연, 한정판 굿즈에 이색 먹거리까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곳은 역시 알파인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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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갈 필요 없다, 100세 장수 비결은 의외로 '이곳'에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100세 이상 인구가 9천 명에 육박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들은 과연 어떤 특별한 비결을 가졌기에 세월의 파도를 넘어 100년이라는 이정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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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자 필독! 내 눈을 10년 젊게 만드는 '슈퍼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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