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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취록까지 터졌다…김승원·용혜인 청문회 비상

    이재명 대통령의 2차 개각으로 장관 후보자들이 지명된 가운데,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둔 정치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약 개발 허가와 관련한 로비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관련 녹취록까지 공개됐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역시 ‘가족당’ 논란에 비선조직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야권의 공세를 받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권은 두 후보자를 주요 낙마 대상으로 지목하고 검증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김 후보자는 브

  • “부자는 빨리 안 된다” 존리가 말한 ETF 투자법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가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시간’을 꼽았다. 높은 수익률을 좇는 투자보다 노후를 대비해 자산을 꾸준히 쌓아가는 장기 투자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2일 유튜브 채널 ‘새멋TV’에는 존리 대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노후자금으로 주식한다면 꼭 알아야 할 것. 투자의 목적은 수익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는 여러 시청자의 투자 고민에 답하며 ETF 투자, 노후자금 운용, 자녀 계좌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존리 대표는 먼저 주식 투자를 단기 수익

  • “우리 사귀어야겠다”…미미, 日배우와 핑크빛?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와 방송에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얼굴을 마주 보고 캐리커처까지 그리면서 현장에서는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류승수, 조혜련,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미미는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그는 데뷔 이후 일본 투어를 진행했고, 당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

  • 귀성표 잡기 D-데이…코레일·SR 통합 후 첫 명절 예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열차표 예매가 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명절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과 SR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만큼, 예매를 준비하는 이용자들은 기존 회원 정보와 통합 회원 전환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되는 추석 명절 승차권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다. 연휴 전날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운행되는 열차표가 포함되며, 예매는 역 창구 현장 판매가 아니라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승차권은

  • 히말라야가 무너졌다…네팔 대홍수 사망 1000명 넘어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시작된 대규모 빙하 붕괴와 홍수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을 덮치면서 양국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도 4400명 이상에 달해, 수색이 진행될수록 인명 피해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1일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987명으로 늘었다. 전날 집계보다 48명 증가한 수치다. 중국 당국이 티베트 지역에서 확인한 사망자 16명을 더하면 이번 재해로 인한 양국 전체 사망

  • 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4년 만에 마침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패션 브랜드 NOS7이 약 4년 만에 문을 닫는다. 브랜드 측은 올해 말까지 운영을 마무리하고, 이후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NOS7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브랜드 운영 종료 소식을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NOS7은 202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여정을 마무리한다. 브랜드 측은 그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한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도 함께 밝혔다.NOS7 측은 브랜드가 손흥민의 일상 속 휴식과 편안함에

  • 국중박이 내건 유묵, 알고 보니 친일 인사 작품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에 내놓았던 서예 작품의 작가 정보가 잘못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독립운동가의 글씨로 소개됐던 유묵이 실제로는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된 박중양의 작품이라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국립중앙박물관은 7일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한때 전시됐던 유묵 ‘일반시국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박물관은 여러 분야 전문가의 검토를 종합한 끝에 이 작품을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볼 수 없으며, 박중양이 쓴 글씨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일반시국은’은 ‘밥 한 그릇도 나라의 은혜’라는

  • 횃불 들고 바다 한가운데로…무창포 신비의 밤 열린다

    충남 보령 무창포의 가을밤이 빛과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채워진다. 바닷물이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에 드론쇼와 횃불 체험, 제철 수산물 프로그램을 더한 축제가 오는 11일 개막한다.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조수간만의 차로 바닷물이 빠지며 드러나는 바닷길을 직접 보고 걸을 수 있는 보령의 대표 가을 행사다. 올해는 자연이 만든 바닷길을 중심으로 낮에는 해양 체험과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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