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포스트

통합 검색
  • 사건제보
  • 제휴문의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
기사 홈
  • 정치post
  • 경제post
  • 연예post
  • 사회&단신
  • 해외소식
  • 스포츠
  • 문화포스트
  • 힐링여행
  • 건강
  • 정치post
  • 경제post
  • 연예post
  • 사회&단신
  • 해외소식
  • 스포츠
  • 문화포스트
  • 힐링여행
  • 건강
  • 매체소개
  • 사건제보
  • 제휴문의
  • 고충처리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민연금 9.5% 시대 개막, '더 내는 고통' 지역가입자에 집중
  • 조세호, 조직폭력배 친분설에 곤욕… 소속사 "허위사실 법적 대응"
  • 법정 아닌 유튜브로?…'260억 소송' 민희진의 여론전, 통할까
  • 수십 년 묶여있던 '규제의 땅' 연천, '그린바이오'로 대박 터졌다!
  • 납치된 우크라 아이들, 도착한 곳은 '김정은의 나라'였다
  • 李대통령, 쿠팡 사태에 격노하며 내린 '초강경' 지시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전례 없이 강한 어조로 질타하며, 사고 원인의 조속한 규명과 함께 관련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사태를 직접 언급하며, 약 34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해당 기업은 사건 발생 후 5개월이 지나도록 유출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참으로 놀랍다”, “이 정

  • 개인정보 3370만건 유출 직전…쿠팡 임원들, 수십억대 주식 팔아치웠다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에서, 일부 임원들이 정보 유출 사실이 공개되기 직전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회사 주식을 매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10일 회사 주식 7만 5천여 주를 팔아 약 32억 원을 현금화했으며, 최근 사임한 프라남 콜라리 전 기술담당 부사장 역시 지난달 17일 주식을 매도해 약 11억 3천만 원을 손에 쥐었다. 이들의

  • '국민사형투표' 이후 2년 만…박해진, 장나라·김혜윤과 역대급 조합 예고

     배우 박해진이 2년의 긴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그의 복귀 무대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의 두 번째 시즌이다. 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진은 '굿파트너2'의 새로운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작품의 중심을 이끌게 됐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법정 드라마로, 시즌1의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이 확정된

  • '직매립 금지' 코앞인데… 비싼 민간업체에 서울 쓰레기 맡겨야 할 판

     내년부터 수도권 전역에서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행위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서울시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그간 수도권 매립지로 향하던 연간 21만 톤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폐기물을 처리할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다. 이는 서울에서 발생하는 전체 생활폐기물의 약 19%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이의 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하는

  • 사망 156명, 실종 30명…홍콩 최악의 참사에 분노한 행정장관 "끝까지 추궁하겠다"

     홍콩 전체를 충격과 비탄에 빠뜨린 최악의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와 관련해, 홍콩 정부가 법관을 수장으로 하는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꾸려 진상 규명에 착수한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참사의 원인과 불길이 왜 그렇게 빠르게 번졌는지 등 모든 관련 문제를 철저히 검토하기 위해 독립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국민적 슬픔과 분노를 개혁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단순한 사고 조사를 넘어, 참사 이면에 존재할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까지 뿌리

  • 다저스 선수 부부 관계 '적나라'하게 드러난 영상…팬들은 '폭소', 프리먼은 '진땀'

     LA 다저스가 오프시즌을 맞아 공개한 짧은 영상 하나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저스는 지난 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선수 아내들이 직접 남편에게 "지금보다 운동 신경이 더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어?"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는 콘셉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그라운드 밖 선수들의 꾸밈없고 인간적인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며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영상에 등장한 선수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

  • 카카오페이지, 고 이순재 연상 웹소설 홍보 논란

     국민배우 이순재 씨가 영면에 든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국내 최대 웹소설·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고인을 노골적으로 연상시키는 설정의 웹소설을 홍보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용자들은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무시하고 상업적 이익을 위해 고인의 이미지를 활용하려 했다며, 카카오페이지의 '시기 부적절'한 행태에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논란이 된 작품은 이다음 작가의 웹소설 '원로배우지만 이번 생은 아역부터'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달 1일부터 작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 입장하는 순간 유럽의 크리스마스…'피노키오와 어린 왕자'가 사는 동화 마을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동화 속 축제가 경기도 가평에서 펼쳐진다. ‘어린 왕자’와 ‘피노키오’를 테마로 조성된 ‘쁘띠 프랑스 & 이탈리아 마을’이 오는 2월 말까지 겨울 시즌 대표 행사인 ‘별빛축제’를 개최하며 방문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테마파크 전체를 겨울 감성에 초점을 맞춰 화려한 조명과 특별한 전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가득 채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중심은 단연 이탈리아 마을에 마

광고 닫기
  • 이제는 적이다…'前 한국인' 린샤오쥔, 밀라노에서 한국과 금메달 놓고 싸운다
  • 시즌 끝난 줄 알았는데... 손흥민, 내년엔 '멕시코 원정' 간다
  • 무대 뒤가 끝까지 보인다고?…지금껏 본 적 없는 '맥베스'가 온다
  • 부산-일본 MZ 작가들, 해운대서 제대로 일 냈다
  • 샴페인 1잔 공짜에 로스트 터키까지…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나는 호텔 뷔페
  • 2030 러너들 전부 주목!…다낭 뛰고, 마사지 받고, 친구까지 사귀는 여행 나왔다
  • 누에가 이런 효능이?…먹기만 해도 살 빠지는 '홍잠'의 정체
  • "윗집서 매일 밤 '앙앙' 신음소리가…" 알고 보니 성인 방송 BJ, 주민들 경악
광고 닫기
  • 소액으로 '주식'한다면 '이종목' 사라!
  • 로또당첨이 되고싶으면 '이것' 이 필요하다.
  • 말소리만 싹 키워주는 맞춤보청기 무료체험 지원자모집
  • 묻어두면 "큰돈"되는 주식은 '이렇게'하면 된다.
  • '로또 1등' 번호 예상해주는 로또계산기 화제!
  • 하루 2번, "이것"으로 굶지않고 먹으면서 빼자!
  • 유니세프팀 팔찌를 차고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 나만 살찌는 원인? "이것"으로 "아랫뱃살,옆구리" 다 빠진다!
  • 쏟아지는 "대기업 경력직" 수천명... 중소기업은 이들 중 고르면 돼
  • "내 인생을 바꿨다"…대한민국 감독들이 '성지'라 부르는 극장의 정체

     상업 멀티플렉스 극장이 스크린을 장악한 시대,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에서 25년간 묵묵히 예술영화의 등불을 지켜온 극장이 있다. 지난 2일,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

  • 3370만 명 쿠팡 개인정보, 이제 '사기 문자'로 돌아온다…피해 막을 마지막 방법은?

     상업 멀티플렉스 극장이 스크린을 장악한 시대,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에서 25년간 묵묵히 예술영화의 등불을 지켜온 극장이 있다. 지난 2일,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

  • 유럽 갈 필요 없다, 여기가 '진짜' 크리스마스 마을…15미터 트리부터 산타까지!
  • 독감인 줄 알았는데 '에이즈'…2030 조용한 전파, 당신도 예외 아니다
  • '과로사 기준 훌쩍 넘는 주 88시간'…전공의들, 법 개정에도 '분노'
  • 하루 놀면 하루가 공짜?…레고랜드 '1+1' 혜택, 모르면 무조건 손해
  • '셀프 조사' 논란… 12·29 참사 유가족, "국토부 산하 조사위, 진상규명 자격 없다"
  • 임신부들 절대 주의! '향기'만으로 아이의 평생 건강 망칠 수 있다
  • 일주일 만에 1000명 사망... 신이 버린 땅, 아시아를 삼킨 '물폭탄'의 비극
  • 교촌 '꼼수' 한 방에... 이제 치킨 시킬 때 '이 숫자' 무조건 확인해야
  • 마크롱-젤렌스키, 푸틴 빼고 '비밀 종전 계획' 짰다... 내용은?
  • KIA의 마지막 제안 거절했다... 최형우, 10년 만에 삼성 복귀 결심한 진짜 이유
  • 매체소개
  • 사건제보
  • 제휴문의
  • 고충처리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3길 75 2층 대표자 : 국진우 사업자번호 : 810-27-01077 등록번호 : 서울아54677
편집인 : 박명주 청소년 책임자 : 김성희 고충처리인 : 송창우 이메일 : news@namsanpost.com

© namsanpost.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