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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잠수함에 놀랐을 중국 달래기?…이재명, 한중 관계 '실사구시'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한미 통상협상 타결을 알리는 자리에서 중국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중요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사구시적인 자세"라고 강조하며, 한미 협력 강화와는 별개로 중국과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이번 한미 합의에 우리 측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미국이 승인하는 내용이 포함된 만큼, 이에 대해 중국이 가질 수 있는 우려를 사전에 불식시키고 균형 잡힌 외교 노선을

  • 역대급 '빚 잔치' 끝은? 9월까지 102조 적자

    올해 9월까지의 나라살림 적자가 100조 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와 세수 부족이 맞물리면서 재정건전성 악화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미래 세대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실질적인 나라살림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9월 말 기준 102조 4천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1~9월 누계 기준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절정에 달했던 2020년(108조 4천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

  • 결국 둘로 쪼개졌나…'먼저 손 내민' 해린·혜인 vs '따라온' 세 멤버, 불편한 동거의 시작?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로의 복귀를 선언했으나, 멤버 간 엇갈린 행보가 드러나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2일, 멤버 전원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그 방식과 시점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해린과 혜인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복귀 소식을 알린 반면, 민지, 다니엘, 하니는 약 2시간 30분이라는 시차를 두고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이는 지난 1년간의 분쟁을 마무리하고 한 팀으로 돌아오겠다는 선언 이면에, 다섯 멤버가 완벽히 한목소리를 내지

  • 서울 지하철, '먹방 민원' 4천 건 폭발

     "냄새가 심해 토할 것 같다", "옆에서 술을 마신다." 서울 지하철 객실이 일부 승객들의 '식당'으로 변질되면서, 지난 5년간 음식물 및 주류 섭취 관련 민원이 4,19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보쌈 식사' 논란처럼, 대중교통 내 공공질서와 개인의 자유가 충돌하는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이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내 취식 민원은 2020년부터 꾸준히 발생해왔으며, 특히 냄새가 강한 김치,

  • 여성 앞에서 늘 불편했던 이유…히틀러, '성(性) 발달'에 문제 있었다

     20세기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를 둘러싼 오랜 미스터리 중 하나였던 그의 기이한 행동과 성적 기피 성향의 원인이 현대 과학의 힘으로 밝혀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배스대 밀너진화연구소장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히틀러의 DNA를 분석한 결과, 그가 성적 발달에 필수적인 호르몬 결핍을 유발하는 희귀 유전 질환인 '칼만증후군'을 앓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충격적인 연구 결과는 1945년 히틀러가 자살한 벙커의 소파에서 미군 대령이 수습한 '피 묻은 천 조각'에서 추출한

  • 두산, 'FA 최대어' 박찬호 품었다…80억 베팅으로 왕조 재건 신호탄

     올겨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던 국가대표 유격수 박찬호의 행선지가 마침내 결정됐다. 치열한 물밑 경쟁 끝에 박찬호는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가 아닌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KBO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두산은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 원에 이르는 대형 계약에 합의하며 FA 시장의 '큰 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측은 옵션 등 세부적인 조항에 대한 조율을 마치는 대로 계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이로써 두산은 단숨에

  • 전쟁통에 사라졌던 '지옥의 재판관', 70년 만에 미국서 돌아온 사연

     전쟁의 포화 속에서 약탈당해 70여 년간 이역만리 타국을 떠돌던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 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소장해왔던 조선 후기 불화 '신흥사 시왕도' 중 한 점인 '제10 오도전륜대왕도'가 국내로 반환되었다고 14일 밝혔다. 1798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흥사 시왕도는 망자의 죄업을 심판하는 저승의 열 명의 왕을 그린 불화로, 본래 총 10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번 반환은 2020년 LA카운티박물관으로부터 6점을

  • "인문학+자연과학"…시대를 앞서간 천재 홍대용, 200년 만에 화려한 부활

     조선 후기, 시대를 앞서간 실학자이자 천체과학자였던 담헌 홍대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공간이 그의 고향인 충남 천안에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14일, 홍대용 선생이 태어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 일대에 그의 학문적 업적과 삶의 발자취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체험 공간 '담헌달빛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단순한 기념관을 넘어,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천문대였던 '농수각'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조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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