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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판 새로 짠다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꾼다. 오래 이어진 사업과 중복 사업을 다시 들여다보고, 성과가 낮은 사업은 줄이거나 종료한다. 동시에 체납 징수와 신규 세원 발굴, 공공기관 배당 등을 통해 민선 9기 동안 1조6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방안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5일 도 재정을 ‘비상상황’으로 규정한 뒤 처음 나온 종합 실행계획이다. 재정위기 선언이 실제 예산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지방재정 제도개선 요구로 구체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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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 예산 시대 연다는 정부…재정판 액셀 밟는다정부가 2030년 국가 재정지출을 1,000조 원 이상으로 늘리는 중기 재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전략산업, 청년·지역 지원 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해 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반도체 경기에 지나치게 기대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한 번 확대된 지출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기획예산처는 1일 2027년 예산안과 함께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 총지출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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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中 광고 100억 러브콜 거절설블랙핑크 로제가 거액의 광고 계약보다 자신의 이미지와 예술적 기준을 우선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로제가 단순한 금액 조건이 아닌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기준으로 협업을 선택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2일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유명 자동차 브랜드로부터 약 720만 달러, 한화로 100억원 안팎에 이르는 광고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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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몰고 20㎞ 도주…차량 들이받고 실탄 맞고 멈췄다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30대 운전자가 차량 여러 대와 경찰관을 잇달아 들이받은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도주를 막기 위해 공포탄을 쏜 뒤 차량 타이어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고, 운전자가 차 밖으로 나오자 테이저건으로 제압했다.대구 강북경찰서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30대 B씨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붙잡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분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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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 대낮 흉기 난동, BoA 직원 사망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낮 흉기 사건이 발생해 30대 여성이 숨졌다. 피해자가 미국 대형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소속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이번 범행을 특정 대상을 노린 것이 아닌 무차별 공격으로 보고 있다.뉴욕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오후 4시 30분쯤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인근 7번가와 웨스트 42번가 부근에서 발생했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던 32세 여성 에린 피아첸티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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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여자친구야?” 알고 보니 테니스 스타미국 테니스 선수 다니엘 콜린스(32)가 US오픈 경기장을 찾았다가 뜻밖의 오해를 받았다. 선수로 대회에 출전한 것이 아니라 관중 자격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중, 스포츠 선수의 여자친구나 아내를 의미하는 ‘WAG’로 잘못 인식된 것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2일(한국시간) 콜린스가 휴식 기간을 맞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스를 방문해 US오픈을 관람하던 중 겪은 일화를 소개했다.당시 콜린스는 평소 경기장에서 입는 테니스복 대신 집업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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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책방 3곳, 사흘간 ‘문학 사랑방’ 된다전북 전주의 동네 서점 세 곳에서 지역 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전북작가회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호남문고, 책방 잘익은언어들, 서점 카프카에서 ‘동네 서점과 전북작가회의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지역 서점을 중심으로 문학 향유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가 무대 위에서 일방적으로 책을 소개하는 형식보다, 책방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독자와 가까이 만나 작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행사는 사흘 동안 매일 오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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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부산?”…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눈앞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상당수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292만7674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부산시가 세운 연간 목표 400만명의 73.2%에 해당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0만3466명과 비교하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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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헤어져주라” 서장훈 말대로 된 40일 연애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연애 40일 차 커플이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프로그램에서 두 출연자가 모두 결별에 동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사친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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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염색?” 용혜인 흰머리에 쏠린 시선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연애 40일 차 커플이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프로그램에서 두 출연자가 모두 결별에 동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사친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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