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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다음날 보좌진 9명 중앙당행…용혜인 검증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의원실 보좌진들이 중앙당 주요 업무에 대거 배치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기본소득당은 소수정당 운영상 불가피한 협업 체계였고 당규에 따른 인사였다고 설명했지만, 야권은 “사당화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정치권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2022년 9월 1일 상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용 후보자 의원실 소속 보좌진 9명을 중앙당 조직에 편제했다. 이 회의는 용 후보자가 당 동시당직선거에서 상임대표로

  • 구광모 파양 불발, LG家 갈등은 현재진행형

    LG그룹 오너가의 가족 간 법정 다툼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또 한 번 유리한 판단을 받았다. 고 구본무 전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가 양자인 구 회장과의 법적 모자 관계를 끊어달라며 낸 파양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씨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선고는 짧게 진행됐으며, 재판부는 청구를 기각한다는 결론만 밝히고 세부 판단 이유는 법정에서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소송은 LG그룹 승계와 상속 문제를

  • 김옥빈 깜짝 임신 발표…“엄마가 될 준비 중”

    배우 김옥빈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동안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그는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리며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라며 글을 시작한 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태명도 공개했다.김옥빈이 밝힌 태명은 ‘울루(ulu)’다. 그는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에요”라고 밝혔다. 아기의

  • “올해는 안 갔다”…강원 동해안 피서객 165만 명 줄었다

    강원 동해안에서 운영된 85개 해수욕장이 올여름 피서객 감소 속에 6일 일제히 문을 닫았다. 올해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19%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고성지역 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동해안 전체 해수욕장의 운영이 종료됐다. 고성지역 해수욕장은 높은 파도로 인해 입수가 전면 통제된 상태에서 폐장했다.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6월 12일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이후 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등 6개 시군에

  • 북한 MZ 덮친 ‘손하트 단속’

    북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었다가 단속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문화 유입을 막으려는 북한 당국의 통제가 말투와 옷차림을 넘어 청소년들의 손짓과 표정 같은 일상적 표현까지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대북 전문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최근 평안남도 개천시의 한 고급중학교에서 여러 학생이 수업 중이나 집단체조 시간에 손가락 하트를 주고받다 적발됐다. 엄지와 검지를 겹쳐 하트 모양을 만드는 이 동작은 한국 연예인들이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할 때 자주 쓰면서 해외에서도

  • 亞게임 코앞…핸드볼경기장 경찰 투입해 선수 장비 확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싼 봉쇄가 96일째를 맞은 가운데 경찰이 출입구 확보와 내부 진입에 나섰다. 장기간 사무실을 이용하지 못한 체육단체들은 경찰 협조 아래 행정장비와 국가대표 지원 물품 반출을 추진했다.경찰은 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에 병력 1000여 명을 투입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위대가 재선거를 요구하며 점거를 시작한 지 석 달여 만이다. 선관위 관련 특검 수사가 시작된 다음 날 이뤄진 조치이기도 하다.진입은 경기장 2-3 게이트

  • 국중박이 내건 유묵, 알고 보니 친일 인사 작품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에 내놓았던 서예 작품의 작가 정보가 잘못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독립운동가의 글씨로 소개됐던 유묵이 실제로는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된 박중양의 작품이라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국립중앙박물관은 7일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한때 전시됐던 유묵 ‘일반시국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박물관은 여러 분야 전문가의 검토를 종합한 끝에 이 작품을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볼 수 없으며, 박중양이 쓴 글씨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일반시국은’은 ‘밥 한 그릇도 나라의 은혜’라는

  • 묵호부터 무릉별유천지까지…리센느가 찍은 동해

    강원 동해가 K-팝 팬들의 새로운 여행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걸그룹 리센느가 동해 곳곳을 여행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지역 명소들이 젊은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있다.동해시는 리센느와 함께 제작한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 콘텐츠는 멤버들이 동해를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행하는 예능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전체 영상은 3편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첫 회가 공개된 상태다. 후속 회차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이번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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