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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마저 "심각하다"…사면초가 김병기, 버틸 수 있나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부터 같은 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라는 무거운 시험대에 올랐다. 각종 특혜 및 갑질 의혹에 휩싸인 김 원내대표의 거취 표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 대표는 "원내대표란 자리는 실로 막중한 자리"라고 전제한 뒤 "저도 이 사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답하며 당내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기류를 내비쳤다. 그는 이어 "당대표로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공식적으로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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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가 4개월째 2%대…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서민 시름부산 지역의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세에 접어든 듯 보이지만, 시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의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부산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이달 부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44(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1% 상승했다. 부산의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간 2%대를 유지하다 지난 8월 1.9%로 잠시 주춤했으나, 9월부터 다시 2%대에 진입해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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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가 우연은 아닌 듯"…이시영, 끊이지 않는 구설수배우 이시영이 때아닌 캠핑장 민폐 논란의 중심에 서며 대중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캠핑 커뮤니티에는 이시영과 그의 지인들이 캠핑장에서 소란을 피워 다른 이용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양평의 한 캠핑장에서 이시영의 일행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스피커로 시끄럽게 노래를 틀고, 한 명은 상의를 탈의한 채 돌아다니는 등 마치 대학생 MT나 워크숍에 온 것처럼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마이크까지 사용하며 노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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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딥페이크 공무원, 이제 공직사회에서 발 못 붙인다공무원 사회에 대한 징계의 칼날이 한층 날카로워진다. 특히 첨단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나 스토킹과 같은 신종 디지털 성 비위에 대해 최대 파면에 이를 수 있는 강력한 징계 기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그동안 심각성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다는 비판을 받아온 음주운전 은폐 및 방조 행위에 대해서도 별도의 처벌 기준이 신설되어, 공직 사회 내 도덕적 해이와 책임 회피 관행에 경종을 울릴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30일부터 시행하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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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이 갑자기 투명해진다면? 中 쇼핑몰의 흡연 단속중국의 한 쇼핑센터가 상습적인 화장실 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투명 화장실'을 도입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쇼핑센터는 최근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화장실 칸막이 문을 특수한 유리 재질로 교체했다. 이 유리는 평소에는 안이 전혀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상태를 유지해 이용자의 사생활을 보호하지만, 일단 내부에서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몇 초 지나지 않아 바깥에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유리로 돌변한다. 이는 공공장소 실내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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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금메달 요정은 어디에…자기토바, 파격 변신 논란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5세의 나이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피겨 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팬들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파격적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자기토바가 아이스쇼 출연을 위해 6년 만에 일본을 방문했으며,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과거의 청순하고 앳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전했다. 앳된 '얼음 요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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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또 파격…끊임없이 자신을 부수는 한 화가의 고투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화가 방정아(57)의 붓끝은 평범함 속에 숨겨진 섬뜩함과 생명의 이면을 끄집어낸다. 최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그의 오지호미술상 수상 기념전 '묻다, 묻다'는 그 정수를 보여준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관객을 압도하는 것은 가로 5m, 세로 3m에 육박하는 거대한 걸개그림 '흩어지고 있었어'다. 작가가 키우다 죽은 반려묘의 사체를 떠올리며 그린 이 작품은, 버려진 반투명 천들을 여러 겹 기워 만든 화폭 위에 생명이 빠져나간 몸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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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옆에서 힐링, 바다 보며 스릴…이런 테마파크가?홍콩을 떠올리면 으레 빽빽한 고층 빌딩과 화려한 네온사인이 먼저 그려지지만, 시선을 남쪽으로 돌리면 도시의 결은 완전히 달라진다. 마천루가 물러난 자리에 남중국해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무성한 숲이 도시의 소음을 삼키며 한결 느긋한 풍경을 선사한다. 그 중심에 홍콩 최대 규모의 해양 테마파크 '오션파크'가 자리한다. 이곳은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동물원과 수족관, 워터파크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동물과의 교감부터 아찔한 스릴, 과거로의 시간 여행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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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부터 '위키드'까지…올해 당신이 놓친 대작들

2025년 한국 뮤지컬계는 그야말로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해외 라이선스 작품이 주도하던 과거와 달리,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들이 대거 등장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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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통계 개편…알고 보니 돈줄 증가율 3.5%p나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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