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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출사표, 대구시장 여권 경선 구도 더욱 요동친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위풍당당한 대구'를 부활시키겠다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도전으로, 국민의힘 내부 경선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는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0년간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대구의 침체된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높은 자존심과 위축된 경제라는 불균형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 전 위원장은 '에너지 기반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 '방위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그리고 '교육 혁명을 통한 청년 유입'을 대구 부활의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던 박 전 대통령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경제 재건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원칙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혔으며, 현역 의원들의 출마로 인한 재보궐 선거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장직에 집중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자신을 향한 강성 지지층에 대한 지적에는 '대한민국에 극우는 없다'고 일축했다.

 


출마 선언에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출마 의사를 내비쳤으며, 11일에는 국민의힘에 복당 절차를 마쳤다. 또한 방송통신위원장 면직과 관련해 제기했던 헌법재판소 가처분 신청도 이날 취하하며 배수진을 쳤다.

 

이 전 위원장의 출마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등 다수의 현역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거 먹으러 동대문 간다, 호텔 봄 뷔페 신메뉴

Season of Rest)’를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미각의 휴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봄 제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복잡한 조리법 대신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풍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매주 주말 점심과 저녁 한정으로 운영된다.샐러드 섹션에서는 아보카도, 퀴노아, 파로 등 슈퍼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샐러드와 함께 무쌈 만두, 연어 유채 군함처럼 봄의 산뜻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된다. 멍게 덮밥과 같은 제철 해산물 메뉴도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은다.메인 요리에서는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창의적인 메뉴들이 눈에 띈다. 푸에르토리코식 감귤 치킨은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하며, 된장과 서양식 리소토를 결합한 ‘된장 리소토 꿀리비악’은 낯설면서도 조화로운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한다.디저트 라인업 역시 봄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달콤한 캐러멜 블론디와 향긋한 호지차 휘낭시에 등은 식사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장식한다. 샐러드부터 그릴, 한식, 일식,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뷔페의 전 섹션에 걸쳐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봄 한정 프로모션은 제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미식으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