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st

정치post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와 오찬서 '함박웃음'

 한일 셔틀 외교 복원의 주역인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청와대에서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오찬은 양국 관계가 안정적인 협력의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시바 전 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한일 관계가 크게 안정화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폭넓은 시야를 가진 이시바 전 총리가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의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최우선 순위는 한일 관계 발전이었다고 화답했다. 그는 전 세계 수많은 양자 관계 중에서도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가장 훌륭한 관계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시바 전 총리는 이 대통령이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특히 후임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에 기쁘다고 덧붙이며 양국 정상 간의 굳건한 신뢰를 강조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시작됐다. 이후 양국 정상이 서로의 수도를 오가는 셔틀 외교는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복원되었고, 이는 경색되었던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오찬은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한일 관계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천관사복’의 세계, 롯데월드에서 체험하자

몰입형 체험관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천관사복의 국내 최초 원화 전시회인 ‘천지유광’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계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천관사복은 중국 작가 묵향동후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신관 ‘사련’이 붉은 옷을 입은 소년과 함께 귀신을 제거하며 공덕을 쌓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중국 영상 플랫폼 ‘비리비리’에서 방영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라프텔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롯데월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전시 ‘천지유광’은 약 450평 규모로 구성되며, 기존의 전시 테마를 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의 세부 설정과 원화를 공개하며, 주요 공간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실제로 콘텐츠 속으로 들어간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에서는 두 주인공의 서사를 다룬 다면 스크린 영상이 상영되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전시존에는 한정판 상품 40여 종을 포함해 총 180여 종의 굿즈가 전시되어 있어 팬들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공식 SNS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몰입형 체험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IP 기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롯데월드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볼 수 있다.롯데월드는 이미 지난해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전시’와 ‘미스터리 수사반 X 픽셀리 : 더 프리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