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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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재수 고발에 '꼭 고소하라' 반격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 전 대표가 전 후보가 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를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계속해서 도발적인 발언을 한 데 따른 법적 대응이다. 전 후보는 16일 방송에서 고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자신은 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금품을 수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또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에 전재수가 시계를 받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진행자가 '시계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며, 자신의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고발을 결심한 이유로 자신이 허위로 고발당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음을 내비쳤다.

 

한동훈 전 대표는 전 후보의 고발 예고에 대해 "꼭 고소하라"고 응수하며, 자신이 주장한 바와 같이 전 후보가 범죄 현장의 증거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 후보가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다는 사실이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기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선거에서 유권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전재수 후보가 고발한 것이 허위 사실 유포라고 주장하며, 그로 인해 다시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후보가 무고죄와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최소한 당선무효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 간의 갈등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 후보와 한 전 대표는 서로의 주장에 대해 날카로운 반격을 주고받으며, 정치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선거 분위기가 더욱 긴장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천관사복’의 세계, 롯데월드에서 체험하자

몰입형 체험관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천관사복의 국내 최초 원화 전시회인 ‘천지유광’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계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천관사복은 중국 작가 묵향동후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신관 ‘사련’이 붉은 옷을 입은 소년과 함께 귀신을 제거하며 공덕을 쌓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중국 영상 플랫폼 ‘비리비리’에서 방영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라프텔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롯데월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전시 ‘천지유광’은 약 450평 규모로 구성되며, 기존의 전시 테마를 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의 세부 설정과 원화를 공개하며, 주요 공간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실제로 콘텐츠 속으로 들어간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에서는 두 주인공의 서사를 다룬 다면 스크린 영상이 상영되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전시존에는 한정판 상품 40여 종을 포함해 총 180여 종의 굿즈가 전시되어 있어 팬들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공식 SNS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몰입형 체험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IP 기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롯데월드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볼 수 있다.롯데월드는 이미 지난해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전시’와 ‘미스터리 수사반 X 픽셀리 : 더 프리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