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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산다라박이 날 마약쟁이로" 충격 폭로 후 삭제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동료 멤버였던 산다라박을 저격하는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의 측근이 즉각 "건강상의 문제로 발생한 일"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박봄은 3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 형식의 글을 통해 과거 자신의 마약 밀반입 논란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는 해당 사건의 본질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며,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사실무근의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자신이 주의력결핍증(ADD) 환자이며, 치료 목적으로 복용한 '애더럴'이 당시 국내법상 마약으로 규정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또한 자신의 사건 이후에야 관련 법이 생겼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있는 그대로 조사해달라"고 호소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박봄의 측근은 언론을 통해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한 상태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 역시 현재 삭제된 상태다.

 


갑작스러운 폭로와 해명에 팬들은 비난보다는 걱정과 안타까움을 쏟아내고 있다. 팬들은 그의 SNS에 "언니 괜찮아요?", "마음이 아프다", "부디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결국 이번 소동은 박봄의 일방적인 주장과 측근의 발 빠른 수습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과거의 상처를 다시 들추며 동료에게까지 칼날을 겨눈 이번 해프닝은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대중에게 큰 충격을 남겼다.

 

봄 맛보러 호텔 갈까? 파라다이스의 화려한 유혹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주요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라스칼라'는 '초록의 이탈리아'를 주제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등 봄 채소를 활용해 계절의 생동감을 접시 위에 구현했다. 일식당 '라쿠'는 벚꽃과 봄 해산물을 테마로, 시즈오카산 벚꽃새우 튀김과 봄 도미 사시미 등이 포함된 런치 코스를 마련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디저트와 음료 라인업도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가든카페'는 피스타치오와 말차를 활용한 케이크와 타르트 등 4종의 디저트를 출시했으며,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말차 무스 케이크를 중심으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준비했다. 라이브 뮤직바 '루빅'에서는 울산 막걸리, 고흥 유자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남해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일식당 '사까에'는 두릅 샐러드와 남해 옥돔구이, 보라 성게알 등으로 구성된 런치 코스를, 중식당 '남풍'은 향긋한 냉이 짬뽕과 청도 미나리를 곁들인 해물 누룽지탕 등 특색 있는 메뉴로 봄의 맛을 제안한다.이번 봄 시즌 메뉴는 이탈리안부터 일식, 중식, 디저트와 칵테일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각 업장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통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히 계절 메뉴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호텔의 전반적인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봄 메뉴는 각 호텔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