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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취사병'으로 돌아온다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한 배우 박지훈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그의 차기작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원작자로부터 '소설 표지를 찢고 나왔다'는 극찬을 받으며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원작을 집필한 제이로빈 작가는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운을 다 썼다"며 박지훈의 주인공 낙점에 대한 벅찬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이는 원작의 열성적인 팬들에게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라는 신뢰를 심어주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기폭제가 됐다.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사회에서 흙수저로 살아가던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대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박지훈의 캐스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스크린에서 보여주고 있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 때문이다. 그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꾸준한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 수 920만 명을 넘어서, 천만 관객 클럽 가입을 확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시점에서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대한 기대를 단순한 팬심을 넘어 대중적인 관심사로 확장시키고 있다. 스크린을 장악한 흥행 배우가 OTT 시리즈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결국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탄탄한 팬덤을 지닌 원작 소설의 힘, 원작자마저 인정한 완벽한 싱크로율의 주연 배우, 그리고 그 배우가 현재 누리고 있는 최상의 흥행 기운이라는 '흥행 필승 공식'을 모두 갖추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직 봄에만 허락된 맛, 라한호텔 벚꽃 베이커리 오픈

로 봄을 만끽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이 프로모션은 2022년 첫선을 보인 이래, 특히 대표 메뉴인 ‘벚꽃 앙금빵’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매출이 200% 증가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SNS를 통해 벚꽃과 함께 찍는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러 빵을 사기 위해 호텔을 찾는 ‘빵지순례’ 고객까지 생겨났다.‘벚꽃 앙금빵’의 인기 비결은 시각과 미각을 모두 사로잡는 디테일에 있다. 기존의 인기 메뉴인 단팥빵을 재해석해, 빵 모양 자체를 벚꽃 형태로 빚었다. 속을 채운 연분홍빛 앙금에는 실제 벚꽃 추출물을 넣어 은은한 향을 더했고, 중앙에는 바삭한 식감의 소보로 토핑을 올려 꽃술을 표현했다.특히 라한셀렉트 경주는 이 베이커리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호텔이 전국 최대 벚꽃 군락지인 보문호수를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객실 창밖으로 혹은 호텔 산책로를 거닐며 9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그야말로 ‘벚꽃 뷰 맛집’에서 즐기는 벚꽃 디저트인 셈이다.울산의 호텔현대 바이 라한 역시 대왕암공원, 주전십리벚꽃누리길 등 주요 벚꽃 명소와 인접해 나들이객의 접근성이 좋다. 경주점에서는 베이커리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한정 수량으로 ‘벚꽃 롤케이크’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텔 내 북카페 ‘경주산책’ 등에서는 딸기 크림 라떼나 벚꽃 콤부차를 활용한 하이볼 등 시즌 한정 음료를 판매해 봄의 정취를 더한다.라한호텔은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벚꽃 테마 상품을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계절에 맞는 특별한 미식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봄 시즌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