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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취사병'으로 돌아온다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한 배우 박지훈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그의 차기작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원작자로부터 '소설 표지를 찢고 나왔다'는 극찬을 받으며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원작을 집필한 제이로빈 작가는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운을 다 썼다"며 박지훈의 주인공 낙점에 대한 벅찬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이는 원작의 열성적인 팬들에게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라는 신뢰를 심어주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기폭제가 됐다.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사회에서 흙수저로 살아가던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대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박지훈의 캐스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스크린에서 보여주고 있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 때문이다. 그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꾸준한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 수 920만 명을 넘어서, 천만 관객 클럽 가입을 확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시점에서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대한 기대를 단순한 팬심을 넘어 대중적인 관심사로 확장시키고 있다. 스크린을 장악한 흥행 배우가 OTT 시리즈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결국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탄탄한 팬덤을 지닌 원작 소설의 힘, 원작자마저 인정한 완벽한 싱크로율의 주연 배우, 그리고 그 배우가 현재 누리고 있는 최상의 흥행 기운이라는 '흥행 필승 공식'을 모두 갖추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제 키자니아까지 안 가도 돼? 학교로 찾아오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테마파크의 인기 직업 체험 콘텐츠를 학교 현장 맞춤형으로 재구성해, 아이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높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잡 플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의 정규 수업 시간표와 완벽하게 연동된다는 점이다. 학교별 상황에 맞춰 담당 교사가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구성할 수 있으며, 4교시(약 190분) 동안 전문 강사 2명이 방문해 집중도 높은 체험을 이끈다. 이는 체험학습을 위한 별도의 이동 시간이나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학생들은 수의사, 1인 크리에이터, 코딩 엔지니어 등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인기 직업들을 중심으로 총 4가지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각 체험은 실제 직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역할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설계되었으며, 삼성전자와 협력한 ‘AI 비밀 본부’처럼 실제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현실감을 더했다.단순히 직업을 흉내 내는 것을 넘어, 창의력과 경제 관념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아이들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메이커 클래스’ 수업이 함께 운영되며, 체험을 완료하면 키자니아의 가상 화폐인 ‘키조’와 직업별 결과물을 제공받는다. 이는 노동의 대가와 보상이라는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효과로 이어진다.이 프로그램은 우선 서울 및 경기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학급 단위가 아닌 최소 75명에서 최대 100명 규모의 학년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몰입하는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키자니아는 이번 ‘잡 플레이’ 론칭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