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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 댄서 바타와 열애

 대세 배우 지예은과 스타 댄서 바타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되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랑받아 온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지예은과 바타가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를 함께 다니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으로 편하게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에서 '초롱이'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배우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활약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방영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감각적인 안무 창작 능력으로 K팝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댄서 중 한 명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와 댄서라는 이색적인 조합의 동갑내기 커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국 벚꽃 엔딩, 춘천은 이제 시작

야간 관광 명소로 떠오를 춘천풍물시장 야시장이 연이어 문을 열고 상춘객을 맞이한다.춘천 북산면 부귀리에 위치한 1.2km의 S자 벚꽃길은 아는 사람만 찾던 숨은 명소다. 서울 등지의 벚꽃이 질 무렵에야 만개하기 때문에, 미처 꽃구경을 즐기지 못한 이들에게 마지막 봄의 선물이 되어준다. 벚꽃 터널 사이로 언뜻 보이는 소양호의 풍경은 이곳만의 덤이다.이 특별한 풍경 속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15일에 개막식을 열고, 축제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과 떡메치기, 도토리전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낮 동안 벚꽃의 정취에 흠뻑 빠졌다면, 밤에는 새로운 매력을 뽐내는 야시장이 기다린다. 춘천풍물시장에서 10일 개장하는 '춘풍야장'은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춘천의 밤 문화를 책임질 새로운 관광 자원이다.춘풍야장은 올해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뉘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열려 시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색다른 밤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이처럼 춘천시는 늦은 벚꽃 축제와 새로운 야시장 개장을 통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코스를 선보인다. 10일 저녁, 춘천풍물시장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춘풍야장'이 그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