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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파리 패션쇼 등장…42세 믿기 힘든 동안 미모


배우 신민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신민아는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현지에서도 시선을 모았다.

 

신민아가 선택한 의상은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재킷과 스커트 셋업이었다. 여기에 블랙 레더 디테일이 들어간 아우터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포인트를 살렸다.

 

허리에는 애니멀 프린트 벨트를 더했다. 허리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리는 동시에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스타일링에 개성을 더했다. 

 

 

 

신발은 미드 부츠를 선택해 전체적인 의상과 어울리는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긴 흑발에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어 우아한 느낌을 더했으며, 신민아 특유의 밝은 미소가 더해지면서 강렬한 의상과 대비되는 사랑스러운 매력도 드러났다.

 

특히 올해 42세인 신민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패션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을 보여주면서 현장과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최근 배우들의 외모를 둘러싼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민아는 자신만의 분위기와 스타일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편 신민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남편인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황제 소비에슈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에게 빠지면서 갈등이 시작되고,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재혼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요구를 내놓는다.

 

 

 

작품에서 신민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이세영은 라스타, 주지훈은 소비에슈, 이종석은 하인리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파리 패션쇼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 신민아가 차기작 ‘재혼 황후’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일본 대신 한국 찾는 중국인, 예약 급증

지 순위에서 사라진 반면 한국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가 잇따라 상위권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아시아 여행업계 전문지 트래블위클리 아시아에 따르면 중국 대형 여행사 투니우가 집계한 올해 국경절 연휴 인기 해외여행지 10곳에 일본은 포함되지 않았다. 일본은 지난해 같은 기간 투니우 기준 인기 여행지 1위였지만 올해 순위에서는 이름을 찾기 어려웠다. 다른 여행 플랫폼 퉁청의 상위 10곳에도 일본 도시는 포함되지 않았다.한국은 여러 여행 플랫폼에서 강세를 보였다. 트립닷컴그룹은 서울을 올해 국경절 연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했다. 서울행 항공권 예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했다.서울뿐 아니라 부산과 청주, 대구로 향하는 항공권 예약도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주 역시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인디펜던트는 한국을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과 함께 올해 중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진 여행지로 소개했다.올해 중국의 국경절 연휴는 중추절과 이어지면서 장기간 휴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추절 연휴가 이어지고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연휴가 시작되는데, 두 연휴 사이 근무일은 사흘에 불과하다. 휴가를 추가로 사용하면 최장 13일을 연속으로 쉴 수 있다.이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도 크게 늘었다. 중국 민용항공국에 따르면 9월 24일 기준 국제선 항공권 예약은 지난해보다 22.5% 증가했다. 중국 당국은 국경절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약 21억3000만명의 이동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가까운 동남아시아 여행지도 인기를 끌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등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약 20% 증가했다. 태국관광청은 국경절 연휴 기간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약 2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장거리 여행 수요도 증가했다. 중국 여행 플랫폼 취날에서는 유럽과 남미, 호주·뉴질랜드를 찾는 여행상품 예약이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일본 여행 수요 감소에는 중일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의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중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당분간 일본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수요가 크게 줄었다.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8월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은 41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01만8747명보다 약 59%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일본을 찾은 중국인도 290만4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7% 줄었다.다만 한국 관광업계에서는 일본 여행객 감소에 따른 반사이익을 아직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국경절 기간에는 예년에도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려 호텔 예약이 만실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일본 수요 감소가 추가적인 특수로 이어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업계에서는 다만 전체 방한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의 장기 연휴와 해외여행 수요 확대가 이어지면서 한국이 주요 단거리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