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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연애가 학업보다 중요”…이종혁 “군대나 가라”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연애를 하고 싶다는 아들의 거침없는 답변에 이종혁이 재치 있게 응수하면서 부자 사이의 유쾌한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준수가 학업보다 연애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자 이종혁이 “군대나 가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종혁X이준수 |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 | 내 새끼의 연애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하는 이종혁과 이준수 부자가 등장해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아들의 연애 생활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이종혁은 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궁금했던 점을 물었고, 이준수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이종혁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둘째 아들의 연애에 관심을 보였다. 아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이 있느냐는 취지의 이야기가 나오자 이종혁은 “얘가 연애하는 거 나도 솔직히 모르다.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들이 실제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연애를 하는지 궁금하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은 것이다. 아버지 입장에서 쉽게 알기 어려웠던 아들의 사생활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솔직한 발언이 이어졌다.

 

이후 연애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준수는 주저하지 않고 “언제나 하고 싶다”고 답했다. 연애에 대한 관심을 분명하게 드러낸 이준수는 이어진 대화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망설임 없이 밝힌 모습에 대화는 자연스럽게 학업과 연애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이종혁은 아들의 답변을듣고 “학업은 안 중요하냐”고 물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아들에게 공부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려는 질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준수는 이에 대해 “연애가 더 중요하다”고 단언했다. 학업과 연애의 우선순위를 묻는 아버지의 질문에 연애를 선택한 것이다. 예상보다 단호한 아들의 대답에 이종혁은 “군대나 가라”고 응수했고, 두 사람의 대화는 웃음을 안겼다.

 

이번 대화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연애에 대한 이준수의 솔직한 태도와 이를 받아치는 이종혁의 반응이다. 이준수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분명하게 드러냈을 뿐 아니라 학업보다 연애가 중요하다는 생각까지 거침없이 밝혔다. 반면 이종혁은 아들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특유의 재치 있는 말로 응답하며 대화를 유쾌하게 이어갔다. 부자가 연애라는 주제를 두고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영상의 관심 요소가 됐다.

 

영상의 제목에 포함된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라는 질문 역시 이종혁이 아들의 연애에 대해 얼마나 궁금해하는지를 보여준다. 아들이 성장하면서 부모가 알지 못하는 생활과 생각이 늘어날 수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연애를 소재로 서로의 생각을 확인했다. 이준수의 적극적인 답변과 이종혁의 농담이 어우러지면서 부자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드러났다.

 

이준수가 출연하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준수가 아버지와 나눈 연애 관련 대화가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준수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3관왕을 달성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가운데 연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 이준수와 이를 유쾌하게 받아친 이종혁의 대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조 이성계 환궁 행렬 재현…성동구 가을 축제 열린다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성동구는 오는 10월 24일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태조 이성계 축제’와 ‘성동구민 노래자랑’을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태조 이성계와 인연이 깊은 살곶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지역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노래자랑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의 시작은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이성계 환궁 행렬’이 장식한다. 취타대와 기수, 무사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행렬은 함흥에 머물던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의 설득으로 한양으로 돌아가던 중 살곶이벌에 이르는 장면을 재현한다. 역사적 이야기를 현장감 있는 행렬로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살곶이와 태조 이성계의 인연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환궁 행렬은 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과 당시 상황을 행렬이라는 형식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지역의 역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취타대와 기수, 무사 등으로 구성된 행렬이 펼쳐지면서 축제의 막을 열고, 이어지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행렬이 끝난 뒤에는 태조 이성계의 환궁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특별 창작 전통 연희극 ‘살곶이에 내리는 평화’가 무대에 오른다. 지역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공연 콘텐츠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연희극을 통해 살곶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며 축제의 주제를 이어갈 예정이다.전통 가락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 공연도 마련된다. 역사 재현 행사와 전통 연희극에 음악 공연을 더해 축제의 볼거리를 넓힌다. 전통문화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공연 요소를 접목해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와 공연, 음악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역사와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이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성동구민 노래자랑’도 펼쳐진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주민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발휘하고, 가족과 이웃들은 함께 응원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노래자랑은 주민들이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주민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이웃들과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 조영구가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의 무대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축제의 열기를 높인다. 가수 박현빈과 윤수현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역사 재현과 전통 공연에 대중음악 무대까지 더해지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주민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져 가을 저녁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조 이성계의 환궁 이야기를 중심으로 살곶이의 역사성을 알리고, 창작 연희극과 퓨전국악 공연으로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전달한다. 여기에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공연을 더해 역사에 관심 있는 관람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태조 이성계 축제와 구민 노래자랑이 함께 열리는 만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고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주민이 행사에 참여해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성동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살곶이에 깃든 역사적 이야기를 다양한 공연과 체험형 분위기의 행사로 풀어내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적 인물과 지역의 인연을 되짚는 환궁 행렬부터 전통 연희극, 퓨전국악, 주민 노래자랑과 가수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면서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2026 태조 이성계 축제’와 ‘성동구민 노래자랑’은 오는 10월 24일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오후 5시 환궁 행렬을 시작으로 역사와 문화,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