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

롯데 선수, 대만 현지 여성 성추행 의혹에 CCTV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전지훈련 기간 중 소속 선수의 심각한 일탈 의혹에 휩싸였다. 현지에서 불법 도박장으로 의심되는 장소를 출입하고, 대만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기되면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파문은 한 대만 네티즌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그는 "한국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야구공이 아닌 두부를 훔치러 왔느냐"는 글과 함께 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문구는 대만에서 성추행을 의미하는 은어로, CCTV 캡처 화면과 함께 공개되며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공개된 CCTV 화면에는 한 남성이 여성의 신체에 부적절하게 접촉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의혹을 증폭시킨다. 이 게시물은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네티즌들은 영상 속 인물이 롯데 자이언츠의 특정 선수일 것이라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논란은 성추행 의혹에 그치지 않는다. 선수들이 방문한 장소가 단순한 식당이 아닌, 현지 불법 도박장이라는 추가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한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 이는 단순 개인의 품위 손상을 넘어, 선수단의 기강 해이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즉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구단 측은 우선 해당 장소가 도박장이 아닌 일반 식당이었다고 해명하며,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의혹의 진위가 가려지지 않았지만,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 파장은 상당할 전망이다. 해당 선수는 중징계를 피할 수 없으며, 구단은 물론 KBO리그 전체의 명예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히는 심각한 스캔들로 기록될 것이다.

 

수목원에 곰이 산다? 온 가족 취향 저격 여행지

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연과 따뜻한 실내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곳의 근간을 이루는 수목원은 겨울에도 그 운치를 잃지 않는다. 상록수인 향나무 숲과 잘 가꾸어진 정원은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충분하며, '만경비원'과 '송파원'에서는 수백 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과 희귀한 암석들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아이들의 발길을 가장 오래 붙잡는 곳은 단연 '베어 빌리지'다.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있는 불곰과 반달곰들의 활기찬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책이나 영상으로는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자연 학습의 현장이 된다.실내 공간 역시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화려한 비단잉어들이 유영하는 '윈터 하우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이국적인 식물로 가득한 '열대식물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가족사진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빚어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분재원'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이르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분재들은 저마다의 기품을 뽐내며 겨울철에도 변치 않는 멋을 자랑한다.한편, 베어트리파크는 병오년 말의 해를 기념하여 특별한 행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월 17일과 18일, 말띠 해에 태어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룰렛을 돌려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