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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 대만 현지 여성 성추행 의혹에 CCTV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전지훈련 기간 중 소속 선수의 심각한 일탈 의혹에 휩싸였다. 현지에서 불법 도박장으로 의심되는 장소를 출입하고, 대만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기되면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파문은 한 대만 네티즌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그는 "한국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야구공이 아닌 두부를 훔치러 왔느냐"는 글과 함께 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문구는 대만에서 성추행을 의미하는 은어로, CCTV 캡처 화면과 함께 공개되며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공개된 CCTV 화면에는 한 남성이 여성의 신체에 부적절하게 접촉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의혹을 증폭시킨다. 이 게시물은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네티즌들은 영상 속 인물이 롯데 자이언츠의 특정 선수일 것이라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논란은 성추행 의혹에 그치지 않는다. 선수들이 방문한 장소가 단순한 식당이 아닌, 현지 불법 도박장이라는 추가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한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 이는 단순 개인의 품위 손상을 넘어, 선수단의 기강 해이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즉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구단 측은 우선 해당 장소가 도박장이 아닌 일반 식당이었다고 해명하며,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의혹의 진위가 가려지지 않았지만,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 파장은 상당할 전망이다. 해당 선수는 중징계를 피할 수 없으며, 구단은 물론 KBO리그 전체의 명예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히는 심각한 스캔들로 기록될 것이다.

 

일 년에 단 5일만 허락되는 천상의 눈과 꽃길

펼쳐지며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한다.이 특별한 경험의 한 축은 '자오설벽'이다. 해발 1841미터의 자오산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겨울 내내 엄청난 양의 눈으로 통행이 불가능하다. 4월이 되어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제설작업을 하면, 길 양옆으로 거대한 눈의 벽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설벽이다. 차량 통행 재개에 앞서 단 5일간만, 이 설벽 사이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여행의 다른 한 축은 눈부신 벚꽃의 향연이다. 해발 1500미터의 겨울산에서 설벽 트레킹을 마친 후 산 아래로 내려오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 연분홍빛 벚꽃이 만개해 있다. 눈 덮인 자오산을 배경으로 약 6킬로미터에 걸쳐 1000그루의 벚꽃나무가 강변을 따라 늘어선 모습은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한다.'한눈에 천 그루의 벚꽃을 본다'는 의미의 '히토메 센본 자쿠라'로 불리는 이 벚꽃길은 바로 이 시기에만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이유를 증명한다. 겨울의 상징인 눈과 봄의 전령인 벚꽃을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곳 여행의 핵심 매력이다.이 지역은 두 가지 핵심 볼거리 외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품고 있다.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마츠시마의 풍광을 유람선 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옛 정취가 고스란히 보존된 무레타올레 코스를 걸으며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1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키우 온천에서의 휴식과 회전초밥의 발상지 센다이에서 맛보는 초밥 정식, 마츠시마의 명물인 굴 튀김과 우동 등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여행의 화룡점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