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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모나, '실사판 춘리'로 주목

 일본의 MMA 파이터 기무라 모나(22)가 최근 K-1 GENKI 2026에서 화려한 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실사판 춘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지난 11일 열린 경기에서 무한 사이드 킥을 앞세워 한국의 최은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기무라는 가라테 자세를 유지하며 상대에게 강력한 킥을 퍼부었고, 3라운드 막판에는 최은지의 코를 피로 물들이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기무라의 킥 파이팅 스타일은 일본의 격투기 매체 '이파이트'에서도 소개되었으며, 그녀의 무차별 킥 기술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가라테 챔피언 출신인 츠키 준나가 기무라의 스타일을 분석하며, 상대의 킥을 막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상대가 무릎을 끌어올리는 순간에 공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기무라는 일본 최대 규모의 풀컨택트 가라테 주니어 대회인 JKJO에서 7연패를 달성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K-1 무대에서도 4전 전승(2KO)을 기록 중이다. 그녀의 파이팅 스타일은 전 세계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기무라의 킥을 막을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기무라가 보여준 기량은 과거의 전설적인 파이터들을 떠올리게 하며, 그녀의 활약은 일본 격투기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기무라의 성공은 젊은 파이터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경기를 통해 가라테와 MMA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무라 모나는 앞으로도 K-1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그녀의 다음 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그녀가 앞으로 어떤 기술과 전략으로 경기를 이끌어갈지 주목하고 있으며, 기무라가 일본 격투기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결국 기무라 모나의 등장은 일본 격투기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으며, 그녀의 파이팅 스타일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천관사복’의 세계, 롯데월드에서 체험하자

몰입형 체험관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천관사복의 국내 최초 원화 전시회인 ‘천지유광’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계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천관사복은 중국 작가 묵향동후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신관 ‘사련’이 붉은 옷을 입은 소년과 함께 귀신을 제거하며 공덕을 쌓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중국 영상 플랫폼 ‘비리비리’에서 방영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라프텔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롯데월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전시 ‘천지유광’은 약 450평 규모로 구성되며, 기존의 전시 테마를 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의 세부 설정과 원화를 공개하며, 주요 공간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실제로 콘텐츠 속으로 들어간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에서는 두 주인공의 서사를 다룬 다면 스크린 영상이 상영되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전시존에는 한정판 상품 40여 종을 포함해 총 180여 종의 굿즈가 전시되어 있어 팬들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공식 SNS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몰입형 체험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IP 기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롯데월드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볼 수 있다.롯데월드는 이미 지난해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전시’와 ‘미스터리 수사반 X 픽셀리 : 더 프리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