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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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 잡고 5월 3일 삼락공원으로..착한 마라톤 함께 뛰어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가 전쟁과 자연재해 등 예측 불가능한 위기 상황으로 인해 고통받는 전 세계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월 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열린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건강도 챙기면서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부 및 체험형 행사로, 올해는 '세이브 러닝 구조대'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참가자들은 약 4km에 달하는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마치 실제 구조대원이 된 것처럼 전쟁과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마라톤을 넘어, 위기 상황 속 아동들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공감하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마라톤 코스 시작점인 삼락생태공원 집결지에는 참가자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지원 활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전쟁이나 재난 발생 시 아동들이 겪는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거나, 구호 물품이 어떻게 전달되고 사용되는지 알아보는 등 실제 인도적 지원 현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절박한 상황에 공감하고, 나눔과 연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이다. 부스 운영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마라톤의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접수된 참가비는 일체의 운영비를 제외하고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의 긴급구호 및 인도적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소중한 후원금은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을 위협받는 아동들에게 식량, 식수, 의약품 등 필수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어 아동들이 다시 희망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게 된다.

 


이번 의미 있는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옵스, 아동복지후원회, ㈜아이티씨, ㈜프롬키즈, 메드윌병원 등 여러 지역 기업 및 단체들이 협찬사로 참여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의 참여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에는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복희 세이브더칠드런 이사, 허승호 세이브더칠드런 이사, 이상규 아동복지후원회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는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며, 아동 권리 보호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장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동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인도적 지원의 가치를 배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라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많은 부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삼락생태공원에 모여 희망의 발걸음을 이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위기 상황 속 아동들에게는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참가자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도적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연대의 힘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모여 위기 상황 속 아동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거 먹으러 동대문 간다, 호텔 봄 뷔페 신메뉴

Season of Rest)’를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미각의 휴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봄 제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복잡한 조리법 대신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풍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매주 주말 점심과 저녁 한정으로 운영된다.샐러드 섹션에서는 아보카도, 퀴노아, 파로 등 슈퍼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샐러드와 함께 무쌈 만두, 연어 유채 군함처럼 봄의 산뜻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된다. 멍게 덮밥과 같은 제철 해산물 메뉴도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은다.메인 요리에서는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창의적인 메뉴들이 눈에 띈다. 푸에르토리코식 감귤 치킨은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하며, 된장과 서양식 리소토를 결합한 ‘된장 리소토 꿀리비악’은 낯설면서도 조화로운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한다.디저트 라인업 역시 봄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달콤한 캐러멜 블론디와 향긋한 호지차 휘낭시에 등은 식사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장식한다. 샐러드부터 그릴, 한식, 일식,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뷔페의 전 섹션에 걸쳐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봄 한정 프로모션은 제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미식으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