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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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롯데월드를 '통째로' 빌려드립니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일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해 테마파크가 문을 닫은 뒤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한 동화 같은 밤을 선물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상상을 초월하는 이벤트를 기획, 단 한 쌍의 연인을 선정해 파크 전체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한다.

 

최종 당첨된 커플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당일, 모든 관람객이 퇴장한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롯데월드의 주인이 된다. 두 사람만을 위해 운행되는 10종의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프라이빗 공연과 캐릭터와의 단독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특히 수많은 인파로 붐비던 회전목마 앞은 이들 커플만을 위한 전용 포토 스폿으로 변신한다. 롯데월드 측은 단순한 파크 이용을 넘어,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 등 로맨틱한 서프라이즈를 계획하는 커플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꿈같은 기회를 잡기 위한 도전 과제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이름의 타이머 게임이다.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마련된 게임기에서 타이머를 정확히 3.14초에 멈추는 미션에 성공하면 된다. 이 게임은 이벤트 기간인 2월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최종 추첨 응모권과 함께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이라는 즉석 행운이 주어진다. 아쉽게 3.14초를 맞추지 못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게임에 참여한 모든 방문객에게 최종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응모권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최종 행운의 주인공은 2월 27일, 롯데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다. 단 한 명의 당첨자에게는 화이트데이 밤의 롯데월드를 독점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순금 5돈으로 제작된 '황금 로티'가 증정된다.

 

여행 마니아들만 안다는 인생 여행지는?

규모 꽃정원과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충남 논산시 벌곡면 일원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은 이미 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핫플레이스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마치 북유럽의 어느 산장을 옮겨 놓은 듯한 그림 같은 호수 풍경은 각종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독보적인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곳은 인기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최근 화제를 모았던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등 감각적인 영상미를 자랑하는 작품들의 주요 촬영지로 사용되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사실 온빛수목원의 가장 놀라운 점은 이곳이 개인 소유의 사유지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목원 측은 논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해 왔다. 이러한 따뜻한 행보에 논산시 역시 화답했다. 시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무한한 관광 가치에 주목하여 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꽃정원 조성 사업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히 나무만 있는 숲을 넘어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가득한 정원을 만드는 데 있다. 논산시는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을 대표하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다채로운 테마 정원을 꾸밀 예정이다. 봄에는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호수를 물들이며 겨울에는 설경과 어우러진 조경수가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흙먼지가 날리거나 울퉁불퉁했던 산책로를 깔끔하게 정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거닐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방침이다.관광객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그동안 방문객 증가에 비해 부족했던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머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숲속에서의 쉼이 온전한 치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와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수목원이 가진 본연의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설물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논산시는 온빛수목원의 변신을 기점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수목원 인근의 다른 유명 관광지들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추진하고, 온빛수목원만의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한 번 방문하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논산의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하면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머물 수 있는 힐링의 장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논산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