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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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만 하면 몰디브가 공짜? 마감 임박

 허니문 여행의 대명사로 꼽히는 몰디브의 럭셔리 리조트 숙박권이 경품으로 나왔다. 가족 및 허니문 전문 여행사 투어민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한 통 큰 이벤트로, 간단한 참여만으로 꿈의 여행지를 거머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경품은 몰디브에서도 손꼽히는 5성급 럭셔리 리조트인 '오블루 셀렉트 상겔리'다. 단순한 숙박권을 넘어, 에메랄드빛 라군과 풍부한 수중 환경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커플이 이용할 경우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허니문 셀렉트 오션빌라' 4박 숙박권이 제공되어 이벤트의 규모를 짐작게 한다.

 


당첨자가 머물게 될 오션빌라는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성인 전용 공간이 별도로 운영되어 조용하고 로맨틱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빌라에서 바로 환상적인 수중 세계로 접근할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가 있어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

 

이번 이벤트는 투어민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성장 서사를 담고 있다. 민경세 대표는 작은 규모로 시작해 고객들의 꾸준한 지지 속에서 현재는 몰디브 전문 여행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그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투어민의 전문성은 몰디브를 넘어 발리, 모리셔스, 하와이 등 전 세계 인기 허니문 및 가족 여행지로 확장되었다. 10년간의 성공을 자축하는 동시에, 그 기반이 된 고객들에게 가장 상징적인 여행지인 몰디브에서의 꿈같은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투어민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민씨아저씨'에 방문해 참여 신청만 하면 누구나 1,000만 원 상당의 몰디브 여행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응모는 오는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2주 만에 57만 명 돌파 비결은?

57만 4000명에 달하며,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얼음낚시터는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겨울철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주간 낚시를 넘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야간 프로그램이 큰 성공을 거두며 축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화천산천어축제의 흥행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는 바로 야간 콘텐츠의 강화다. 매주 토요일 저녁 화천읍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공연, 퍼포먼스, 전시, 푸드트럭, 참여형 콘텐츠 등을 대폭 보강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지난 주말 행사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에서 온 '리얼 산타클로스'가 깜짝 등장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주간 얼음낚시터가 문을 닫는 오후 6시 이후에는 별도로 운영되는 '밤낚시' 프로그램이 화천의 밤을 책임지고 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밤낚시에는 평일 300명, 주말에는 약 1000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특히 밤낚시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개막 후 8일차인 17일까지 밤낚시 누적 입장객 3623명 중 2334명(약 64%)이 화천 지역 내 숙박 시설을 이용하고 영수증을 제출해 무료로 밤낚시를 즐긴 관광객으로 집계됐다.이는 화천군이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당일치기' 방문을 '1박 2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는 전략이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관광객들이 화천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숙박, 식당, 기타 소비로 이어져 도심 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이다.최문순 화천군수는 "산천어축제는 이제 단순한 얼음낚시 축제를 넘어 밤낮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로 진화했다"며 "안전과 재미,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천군과 경찰은 한파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등거리 곳곳에 난방기구를 설치하고, 혼잡 및 저체온 위험 등에 대응하기 위해 순찰 및 차량 통제를 확대하는 등 안전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