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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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벚꽃 엔딩, 춘천은 이제 시작

 전국 대부분 지역의 벚꽃이 막을 내리는 4월 중순, 강원도 춘천에서 비로소 화려한 봄의 향연이 시작된다. 다른 지역보다 늦게 개화하는 특징을 지닌 부귀리 벚꽃길과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떠오를 춘천풍물시장 야시장이 연이어 문을 열고 상춘객을 맞이한다.

 

춘천 북산면 부귀리에 위치한 1.2km의 S자 벚꽃길은 아는 사람만 찾던 숨은 명소다. 서울 등지의 벚꽃이 질 무렵에야 만개하기 때문에, 미처 꽃구경을 즐기지 못한 이들에게 마지막 봄의 선물이 되어준다. 벚꽃 터널 사이로 언뜻 보이는 소양호의 풍경은 이곳만의 덤이다.

 


이 특별한 풍경 속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15일에 개막식을 열고, 축제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과 떡메치기, 도토리전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낮 동안 벚꽃의 정취에 흠뻑 빠졌다면, 밤에는 새로운 매력을 뽐내는 야시장이 기다린다. 춘천풍물시장에서 10일 개장하는 '춘풍야장'은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춘천의 밤 문화를 책임질 새로운 관광 자원이다.

 


춘풍야장은 올해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뉘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열려 시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색다른 밤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이처럼 춘천시는 늦은 벚꽃 축제와 새로운 야시장 개장을 통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코스를 선보인다. 10일 저녁, 춘천풍물시장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춘풍야장'이 그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가정의 달 맞이, 물놀이 할인 프로모션

롯데리조트 속초와 부여, 그리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워터파크 입장권 2매를 포함한 객실 1박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인원수에 맞춰 실속 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패키지에는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1+1 일반형'은 워터파크 1인 가격으로 2인이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2+2 패밀리형'은 대인 2명과 소인 2명 등 총 4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각 지점별로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속초와 부여 지점에서는 조식 15% 할인권을 제공하며, 6월 주중 투숙객 중 선착순 100실에 한해 워터파크 튜브를 증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는 롯데워터파크 전용 통로인 원더도어 이용권과 카바나 20% 할인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패키지 예약은 5월 24일까지 롯데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넉넉하게 잡혀 있다. 이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피해 미리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5월 2일과 3일 오후 8시부터 롯데리조트 속초와 부여 연회장에서 환상적인 마술쇼가 펼쳐진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풍선아트와 그림자 쇼, 레이저 공연 등이 1시간 동안 이어져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낱말 퀴즈 이벤트인 '피어나는 단서, 블루밍 퀴즈'가 진행되어 정답자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체크인 대기 시간에도 지루할 틈이 없도록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