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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는 어디에?"… 정청래식 강공에 수도권·충청 민심 '싸늘'
  • 가맹점은 죽어나는데…본사 매출 67% '껑충' 뛴 업계의 배신
  • '옷 속에 손 넣고 주물럭'… 카페 사장님, 커플 손님만 보면 식은땀 나는 이유
  • 세종대왕의 눈물과 고뇌, 뮤지컬로 보니 ‘울컥’… 한글축제 현장 가보니
  • 트럼프가 판 깔고 사령관이 ‘2주 반’ 보증… 피로 물든 2년 전쟁, 드디어 막 내리나
  • 쓴소리 나선 친명 핵심 "지도부·법사위원장 탓"…대통령실 감싸고 야당엔 '선 긋기'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친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이 당내 지도부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이 대통령이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집권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깊이 성찰해야 한다며, 그 원인을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았다. 특히 당 지도부와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회를 주도했던 법사위원장 등이 현재의 상황을 무겁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직접적으로 지목하며, 당 운

  • 수하물 미탑재, 지연 미고지… 항공사들의 '불친절 갑질'에 과태료 폭탄

     국토교통부가 승객들의 위탁 수하물을 싣지 않고 이륙한 아시아나항공에 1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항공편 지연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은 에어로케이에도 18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리며, 항공사의 승객 고지 의무 위반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번 조치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승객의 알 권리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아시아나항공이 부과받은 과태료는 지난 8월, 인천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항공편 3편에서 발생한 수하물

  • "마지막까지 유머를"…故 전유성, 후배들 눈물 속 영원한 안식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거목이자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고 전유성이 지난 25일 밤 9시경, 향년 76세의 나이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그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은 연예계는 물론 그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인은 지난 7월 초 폐기흉 관련 시술을 받은 이후 호흡 곤란 증세로 치료를 이어오던 중,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생전 그는 "새로운 얘기를 실험하고, 무대에 서면 활력을 찾는다"고 말하며, '철가방

  • 국가 전산망 먹통, 원인은 '배터리'…책임자 색출 위해 계약서까지 뒤진다

     사상 초유의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를 불러온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한 경찰의 칼날이 마침내 관리원과 관련 업체들을 직접 겨눴다.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이번 화재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대전 지역 3개 협력업체 등 총 4곳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국가의 심장부나 다름없는 핵심 시설에서 벌어진 재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전방위적인 강제수사라는 칼을 빼 든 것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단순

  • 교황의 첫 메시지, 칼끝은 트럼프와 부자들을 향했다…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후 처음으로 발표한 교황 권고 '딜렉시 테'(Dilexi te,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를 통해 가톨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현지시간 9일 공개된 이 권고문에서 교황은 가난한 이들,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이민자들, 그리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모든 이들을 교회의 사명 가장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특히 그는 일부 부유한 엘리트 계층이 자신들만의 '편안함과 사치의 거품' 속에 안주하며, 다른 이들의 고통을 무심코 외면하고 사회 밖으

  • 롯데행 확신했는데…'좌우 쌍포' 노리는 이 팀, 강백호 하이재킹 나선다

     FA 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른 강백호(kt wiz)의 거취를 둘러싼 야구계의 눈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때 리그를 호령하던 천재 타자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를 두고 수많은 예측이 오가는 가운데, 친정팀 kt wiz는 의외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그의 이적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강백호에게 7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연봉을 안기며 FA를 앞둔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듯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기복으로 95경기 타율 0.265,

  • '불닭' 앞세우고 '만두 공장' 짓고…'기회의 땅' 유럽 점령 나선 K푸드 연합군

     미국발(發) 통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한국 식품업계가 유럽을 ‘기회의 땅’으로 낙점하고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한때 아시아와 미국 시장의 후순위로 여겨졌던 유럽이 K-푸드 열풍의 새로운 진원지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미래 성장을 책임질 핵심 전략지로 위상이 격상된 것이다.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는 유럽 시장을 향한 K-푸드의 야심을 엿볼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였다.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이 사상 처음 ‘주빈국(Partner Country)’으로 선

  • "아직도 발리 가세요?"…전 세계 75만 명이 뽑은 '아시아 최고 섬'은 여기

     ‘신혼여행의 성지’로 불리던 발리의 시대가 저물고, 베트남의 ‘숨은 보석’ 푸꾸옥이 아시아 최고의 섬으로 새롭게 왕좌에 올랐다.미국의 권위 있는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전 세계 독자 75만여 명의 투표로 선정한 ‘2024 아시아 최고 섬’ 순위에서 푸꾸옥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인도네시아 발리는 필리핀 보라카이, 팔라완 등에 밀려 6위까지 순위가 하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2위는 말레이시아 랑카위, 3위는 태국 코사무이가 차지하며 동남아 휴양지의 지각변동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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