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포스트

통합 검색
  • 사건제보
  • 제휴문의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
기사 홈
  • 정치post
  • 경제post
  • 연예post
  • 사회&단신
  • 해외소식
  • 스포츠
  • 문화포스트
  • 힐링여행
  • 건강
  • 정치post
  • 경제post
  • 연예post
  • 사회&단신
  • 해외소식
  • 스포츠
  • 문화포스트
  • 힐링여행
  • 건강
  • 매체소개
  • 사건제보
  • 제휴문의
  • 고충처리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나는 친문이 아니다!" 조국, '조국의 정치'로 홀로서기 선언
  • "산토끼는 어디에?"… 정청래식 강공에 수도권·충청 민심 '싸늘'
  • CPA 합격증은 종이 조각? 600명 '유령 회계사' 양산
  • 자영업자 빚 1069조원 '비명'..저소득층 연체율 12년 만에 최고
  • 김밥인가 밥밥인가? 축제장에서 만난 4000원 김밥 논란
  • 휴가 반납하고 대전 달려간 이재명 대통령, 대체 무슨 일이?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오전, 심각한 화재 피해로 국가 기능의 일부를 마비시킨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복구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공식적으로 연차를 사용한 개인 휴가 기간 중에 이루어진 것으로, 사안의 위중함과 시급성을 대통령이 직접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정부 정보시스템의 복구 현황을 상세히 보고받고, 연휴도 반납한 채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신속한 정상화를 재차 당부했다.문제는 더딘 복구 속도와

  • 가맹점은 죽어나는데…본사 매출 67% '껑충' 뛴 업계의 배신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본사의 배는 불렀지만, 정작 현장에서 땀 흘리는 가맹점주들의 지갑은 얇아지는 '성장의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커피, 치킨, 피자, 편의점 등 7개 주요 업종의 3년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가맹점 수는 2022년 8만 7천여 개에서 지난해 9만 2천여 개로 6.6% 늘어나며 외형은 성장했다. 같은 기간 가맹 본사들의 총매출액 역시 43조 원대에서 47조 원대로 10.8% 증가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정작

  • 곽튜브 결혼식 빛낸 BTS 진…사회는 전현문, 축가는 다비치?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4kg을 감량한 모습으로 '울보 신랑'이 되어 눈물과 감동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을 비롯한 초호화 하객 라인업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곽준빈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공무원 신부와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신랑으로 입장하며 하객들에게 무려 6번의 큰절을 올렸고, 예식이 진행되는 내내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훔쳐 '울보

  • "샤넬백, 김여사에게 전달했다"…'건진법사' 법정 인정, 하지만 '무죄' 주장?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전달했다는 혐의를 법정에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전 씨 측 변호인은 2022년 4월과 7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 가방과 고가의 목걸이 등을 받아 당시 대통령실 비서관이었던 유경옥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한 사실 자체는 맞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전달 행위에 불과하며, 금품을 받는 대가로 청탁을 알선하기로 사전에 합의한 바가 없으므로 알선수재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 온몸이 비늘처럼… '희귀병' 케이든, 매일 45분 목욕·보습제 바르며 버티는 삶

     영국에서 온몸의 피부가 비늘처럼 갈라지고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는 희귀 유전 질환을 가진 한 아이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셰필드에 거주하는 리애나 벤틀리(35)는 2019년 6월 임신 32주 차에 조산을 하며 아들 케이든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갓 태어난 케이든의 몸은 두꺼운 노란색 막으로 완전히 덮여 있었고, 이는 평범한 신생아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리애나는 당시를 떠올리며 “노란 왁스에 갇힌 움파룸파(영화 ‘웡카’ 속 캐릭터) 같았다”고 회상했다. 의료진은

  • "고마워요 루마니아!"…유럽의 대이변이 살려낸 홍명보호의 2포트 희망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5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본선 조 추첨 2포트 진입 가능성은 오히려 높아지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됐다. 월드컵 본선에서 소위 '죽음의 조'를 피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조 추첨 포트 배정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포트를 배정함에 따라, 한국은 사상 첫 2포트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10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했다. 현재 FIFA

  • 가을, 심장을 뒤흔들 단 하나의 오페라… 대구 뒤덮을 '카르멘'의 유혹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메인오페라로 영남오페라단의 '카르멘'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영남오페라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작품은 조르주 비제의 걸작으로, 19세기 프랑스 음악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 대중에게 친숙한 아리아와 함께 음악, 무용, 연극이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오페라의 정석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16일과 18

  • 에버랜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불꽃쇼로 밤하늘 수놓다

     에버랜드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열풍을 야간 콘텐츠로까지 확장하며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테마존의 성공에 힘입어, 수천 발의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이며 '케데헌 성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14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공식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포시즌스가든에서 연말까지 매일 밤 펼쳐질 이 공연은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영화 속 세계관을 고스란

광고 닫기
  • '학폭 논란' 딛고… 이재영, 일본에서 '배구 인생 2막' 시동
  • 우승팀 LG의 칼바람은 매서웠다… 6명 방출, 꿈 접나?
  • K-웹툰 종주국의 위엄! '월드 웹툰 페스티벌'로 잠실이 들썩들썩
  • '불닭' 앞세우고 '만두 공장' 짓고…'기회의 땅' 유럽 점령 나선 K푸드 연합군
  • "아직도 발리 가세요?"…전 세계 75만 명이 뽑은 '아시아 최고 섬'은 여기
  • "눈치 보던 '댕댕이'와의 여행 끝"…식당·숙소 '펫 프렌들리' 기준 생겼다
  • 러닝 열풍, 나에게 맞는 운동은?
  • 740만 코막힘의 계절! 가을 알레르기 비염, 왜 더 심할까?
광고 닫기
  •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이것"으로 병원안가도 돼..
  • 로또당첨이 되고싶으면 '이것' 이 필요하다.
  • 말소리만 싹 키워주는 맞춤보청기 무료체험 지원자모집
  • '관절'에 이렇게 좋을수가! 진작먹을걸 그랬어요!
  • '로또 1등' 번호 예상해주는 로또계산기 화제!
  • 찌릿찌릿 관절통증, "이것" 섭취해 14일만에 완화
  • 유니세프팀 팔찌를 차고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 나는 대한민국 상위 몇% 상류층일까?
  • 암 진단금 7천만원, 새마을금고 암보험 출시
  • 귀신인 줄 알았더니 경찰? 서울 홀로그램, 세계가 놀란 K-치안의 미래

    서울 중구의 한 공원에 설치된 홀로그램 경찰 안내 시스템이 전 세계 주요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간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의 치안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으..

  • 이웃 간 층간 소음 갈등, 칼부림 비극으로..의정부 아파트, 가해자 사망

    서울 중구의 한 공원에 설치된 홀로그램 경찰 안내 시스템이 전 세계 주요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간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의 치안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으..

  • 강남·마포·관악, 쥐와의 동거 시작? 서울시, '쥐 비상'에 골머리
  • 100조 비만 시장 승부수… 대웅제약, '붙이는 비만 패치' 임상 1상 돌입
  • 40세 이전 폐경 여성, 뱃속 '시한폭탄' 터질 확률 2배 높았다…충격 연구결과
  • '옷 속에 손 넣고 주물럭'… 카페 사장님, 커플 손님만 보면 식은땀 나는 이유
  • "순천만 비켜!"…'국가정원' 타이틀 노리고 부산에 상륙한 30개 명품 정원
  • 롯데행 확신했는데…'좌우 쌍포' 노리는 이 팀, 강백호 하이재킹 나선다
  • 김정은의 '생일잔치'에 모여든 거물들…평양의 밤, 심상치 않다
  • "송편 3개 먹었을 뿐인데…" 당신의 혈당을 폭발시키는 명절 음식의 배신
  • '불멍'은 거들 뿐…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았다는 제주 호텔의 가을밤 필살기
  • 줄 서도 못 산다는 '이 굿즈', 연매출 300억 '대박'의 비밀
  • 매체소개
  • 사건제보
  • 제휴문의
  • 고충처리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3길 75 2층 대표자 : 국진우 사업자번호 : 810-27-01077 등록번호 : 서울아54677
편집인 : 박명주 청소년 책임자 : 김성희 고충처리인 : 송창우 이메일 : news@namsanpost.com

© namsanpost.com. All rights reserved.